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 인명피해 피하려 나무 돌진
다른 차량과 사람 피하려 인도로
나무 등 치고 멈춰…운전자 경상

【서울=뉴시스】서울 관악소방서는 31일 오전 11시22분께 관악구 신림동에서 브레이크가 파열된 한 카고트럭이 차량과 사람을 피해 인도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2019.05.31(사진=관악소방서 제공)
서울 관악소방서는 31일 오전 11시22분께 관악구 신림동에서 브레이크가 파열된 한 카고트럭이 차량과 사람을 피해 인도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차량 운전자는 인도로 방향을 바꾼 뒤 나무 등에 충돌해 차량을 멈췄다. 이 사고로 카고트럭 운전자 조모(64)씨가 경상을 입었다.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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