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흐린 날씨 속 고속도로 곳곳 정체…"다소 혼잡"

등록 2019.06.29 12:06: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방방향 낮 12시께 절정…오후 5시 이후 해소

서울방향 정체 오후 5~6시 최고…오후 7시 풀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29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으로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5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138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9만대, 들어온 차량은 15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58만대가 될 것으로 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47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어 오후 5~6시께 이후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장마로 인한 전국적 비 예보에도, 교통상황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다소 혼잡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는 한남~서초 4㎞ 구간, 오산~남사부근 8㎞ 구간, 안성~안성부근 3㎞ 구간, 천안분기점~천안휴게소 부근 12㎞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방향에서는 기흥~수원 5㎞ 구간, 달래내~반포 9㎞ 구간 등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금천부근 1㎞ 구간, 순산터널부근 1㎞ 구간, 비봉 1㎞ 구간, 서평택부근~서해대교부근 7㎞ 구간 등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방향에서는 일직분기점부근~금천 3㎞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주행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서창분기점 1㎞ 구간, 마성터널부근 1㎞ 구간, 마성터널부근~용인 2㎞ 구간,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 덕평휴게소 부근~호법분기점부근 5㎞ 구간, 원주부근 4㎞ 구간, 새말부근~새말 3㎞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중이다.

인천방향은 부곡 1㎞ 구간, 월곶분기점 1㎞ 구간 등에서 차량들의 속도가 느리다.

낮 12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4분 ▲서울~대전 1시간54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7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목포 4시간2분 ▲서울~울산 4시간22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54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