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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김고은, 영화에서도 이런 분위기랍니다

등록 2019.08.09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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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정해인(오른쪽)

김고은, 정해인(오른쪽)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정해인(31), 김고은(28)의 '씨네21' 화보를 공개했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커플 케미'가 시선을 끈다.

풋풋한 대학생 커플처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배우의 모습이 영화 속 '미수'와 '현우'와 어우러져 '유열의 음악앨범'에 대한 기대를 올린다.
정해인·김고은, 영화에서도 이런 분위기랍니다


엇갈리는 인연 속 현우를 붙잡고 싶은 '미수' 김고은은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레트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한다. 엇갈리는 미수와의 만남 속 소중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싶은 '현우' 정해인은 빨간색 포인트가 시선을 끄는 화이트셔츠, 데님 셔츠와 레트로풍의 단정한 슈트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은다.
정해인·김고은, 영화에서도 이런 분위기랍니다

김고은, 정해인의 화보컷과 '유열의 음악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10일 나오는 '씨네21'에서 볼 수 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28일 문화가있는날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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