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

장거리 고향길엔 '모바일 게임'…설 이벤트 헤택

등록 2020.01.24 09:01:21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농가 부채, 대출증가로 18.7%↑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윤 "지나간 건 잊고 한 몸 되자"
추경호 "의석 적지만 집권여당"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나간 건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한 몸이 돼서 나라를 지키고 개혁하자"고 밝혔다. '지나간 건 잊자'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4·10 총선 당시 국민의힘 일각에서 불거진 '용산발 악재' '윤·한 갈등'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2대 국회를 앞두고 거야의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우크라의 러 영토 공격론과 맥아더 ‘만주 폭격’ 데자뷰 [기자 수첩]

이름 바꾼 국가유산청, 국민 체감 정책 펼쳐야

피플

강동원 "제가 성장했다는 게 느껴져요"

"김혜윤 아니면 안돼"…선재 업고 튀어 일등공신

세상에 이런일이

2000억대 불법 도박프로그램 개발·운영 총책 등 5명 구속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