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실내수영장도 다시 오픈...정원 30%이하로 입장

고양체육관 수영장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용을 제한해 온 실내 공공체육시설인 수영장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20일부터 고양체육관과 백석체육센터 수영장을 개방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단계적 개방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운영이 재개된 수영장은 이용 인원을 정원의 30% 이하로 제한해 입장하도록 했다.
고양체육관 수영장은 1회 57명, 백석체육관은 1회 18명이 입장 가능하다.
개·보수 공사 중인 덕양 어울림누리 수영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1주일간 제한적 입장 운영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원 확대 및 강습 운영 실시 여부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7일 덕양구 대장동 야구 연습장 1곳과 일산서구 대화동 등 지역 내 실내배드민턴장 15곳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13일에는 헬스장과 골프장을 월단위 사용이 아닌 일일 입장 사용 방식으로 개방해 시민들이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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