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루니, 더비카운티 '임시 감독' 맡는다
필립 코쿠 감독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
![[더비=AP/뉴시스] 맨유 출신 웨일 루니. 2020.03.05.](https://img1.newsis.com/2020/11/06/NISI20201106_0016867339_web.jpg?rnd=20201115095215)
[더비=AP/뉴시스] 맨유 출신 웨일 루니. 2020.03.05.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더비카운티가 필립 코쿠 감독과 결별하고 플레잉 코치인 루니가 당분간 팀을 이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9년 7월 부임한 네덜란드 출신 코쿠 감독은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물러났다.
더비카운티는 이번 시즌 1승3무7패로 챔피언십 24개 구단 중 최하위에 처져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으로부터 구단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더비카운티는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루니에게 팀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2002년 에버턴에서 프로 데뷔한 루니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맨유에서 뛴 레전드다.
이후 친정팀 에버턴으로 돌아갔다 미국프로축구(MLS) DC 유나이티드에서 1년 6개월간 활약한 뒤 올해 1월 더비카운티의 플레잉코치로 입단했다.
루니는 "코쿠 감독이 떠나 유감이다. 하루빨리 팀을 안정시켜 순위를 올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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