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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창단 첫 정규시즌 경기 우천 취소

등록 2021.04.03 12:00:51수정 2021.04.03 1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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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BO리그 공식 데뷔전도 연기

잠실 KIA-두산전도 우천으로 순연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새롭게 단장한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1.04.03jinxijun@newsis.com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새롭게 단장한 인천 SSG랜더스필드.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추추 트레인' 추신수(39·SSG 랜더스)의 KBO리그 공식 데뷔전이 비로 하루 미뤄지게 됐다.

3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1시즌 개막전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인천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경기 시작 약 2시간30분 전인 오전 11시30분께까지 비가 잦아들지 않아 결국 취소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창단한 SSG의 창단 이후 첫 공식 경기도 하루 연기돼 열리게 됐다.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던 추신수의 KBO리그 공식 데뷔전도 미뤄졌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도 비로 순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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