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철거현장서 인부 1명 추락 매몰…구조 작업중(종합)
작업자 1명 지상 4층에서 지하로 떨어져
지하로 무너지며 파묻혀…다른 인부 대피
소방 "위치가 특정 안돼…장기 작업 예상"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께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지역의 한 9층짜리 건물 철거 현장에서 작업자 A(59)씨가 추락했다.
철거중이던 해당 건물은 5층까지 남아있었으며 4층부터 지하 3층까지 무너지면서 지상 4층에서 작업하던 A씨가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인부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중 부상자는 없다.
소방 등은 인력 169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건물 잔해물을 걷어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소방 관계자는 "매몰자 위치가 확정되지 않아 작업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조명차 등을 동원해 야간 구조작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아직 구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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