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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작업 화물차 기사…자신이 몰던 트럭에 끼여 사망

등록 2021.05.01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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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소재 카페에서 납품하던 50대

주차 후 차량과 건물 계단 사이 몸 껴


[서울=뉴시스] 정유선기자=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물류작업 중이던 50대 납품업체 직원이 자신이 몰던 트럭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1. 5. 1. (사진 = 종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유선기자=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물류작업 중이던 50대 납품업체 직원이 자신이 몰던 트럭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1. 5. 1. (사진 = 종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물류작업 중이던 50대 납품업체 직원이 자신이 몰던 트럭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납품업체 직원 A(52)씨는 이날 오전 8시7분께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 앞에 트럭을 주차하고 나온 뒤 차량과 카페 계단 사이에 몸이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차에서 내린 후 약 2초만에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A씨의 몸이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 차량의 기어는 주행모드에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 1시간30분 후 A씨를 발견한 카페 직원이 119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계자는 "구급대가 CPR 및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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