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철거현장 매몰' 인부, 25시간만 발견…호흡없어
오후 4시30분께 철거현장서 발견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지역의 한 9층짜리 건물 철거 현장에서 작업자 A씨가 추락해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철거중이던 해당 건물은 5층까지 남아있었으며 4층부터 지하3층까지 무너지면서 4층에서 작업하던 A씨가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1.04.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30/NISI20210430_0017404779_web.jpg?rnd=20210430201814)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지역의 한 9층짜리 건물 철거 현장에서 작업자 A씨가 추락해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철거중이던 해당 건물은 5층까지 남아있었으며 4층부터 지하3층까지 무너지면서 4층에서 작업하던 A씨가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1.04.30. [email protected]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장위동의 한 9층짜리 건물 철거 현장에서 추락한 작업자 A(59)씨가 이날 오후 4시30분께 발견됐다.
철거 작업 중 건물이 무너지면서 매몰된지 약 25시간 만이다.
A씨는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고, 구조당국은 사망한 상태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사고가 난 건물은 5층까지 남아있었으며 4층부터 지하 3층까지 무너지면서 지상 4층에서 작업하던 A씨가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인부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중 부상자는 없다.
매몰된 작업자는 일용직 노동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소방당국은 서울소방 4개 구조대, 서울소방본부특수구조단, 중앙구조본부구조단 등 6개 구조대를 투입해 밤샘 구조작업을 진행했고, 만 하루가 넘어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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