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총파업' 6일 투표로 결정…"가결땐 11일부터 돌입"
"대의원 76% 총파업 찬성…전 조합원 투표 예정"
"택배사에 아파트 갑질·저상차량 문제 해결 촉구"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 택배물품을 내린 후 아파트 단지 앞 배송 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4.14. radiohea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14/NISI20210414_0017349054_web.jpg?rnd=20210414151533)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 택배물품을 내린 후 아파트 단지 앞 배송 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4.14. [email protected]
1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아파트 갑질 문제를 택배사에 해결하라고 촉구하기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 부의여부를 두고 택배노조 전체 대의원들이 투표한 결과 총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의원 전체 재적인원 402명 중 투표인원은 371명이며 이중 찬성 282명(76%), 반대 88명(23.7%), 무효 1명(0.3%)으로 나타났다.
택배노조는 오는 6일 전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한 뒤 가결될 경우 오는 11일부터 총파업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택배사들은 지금이라도 아파트 갑질문제와 저상차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전 조합원들의 강력한 투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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