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30 탈당에 "마음 얻는 방법 알았으면 잘 했을텐데"
"2030, 당의 자산…보완할 부분 따를 것"
탈락 후보엔 "연락 취하고 기다리는 중"
"선대위, 당 중심…소수 주도 선거 안돼"
50조 손실보상 논란…"전문가 검토 받아"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미래의 시작'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6/NISI20211106_0018127729_web.jpg?rnd=20211106201158)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미래의 시작'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2030 세대 일부 신규 당원들의 탈당 현상과 관련해 "제가 2030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알았으면 경선 때도 좀 잘했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그래도 당을 열심히 지지해준 2030 청년 세대가 우리 당의 정치적 자산이고, 이제는 본선을 당과 함께 치러 나가는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좋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서 제가 수정하고 보완할 부분들을 잘 알려주실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하겠다"고 말했다.
탈락 후보들과의 원팀 가능성에 대해선 "주말에 제가 한번 뵈려고 시도했는데 아직도 휴식을 하시고 계신 것 같다"며 "너무 또 제가 빠른 시간 내 뵙자고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오히려 누가 될 것 같아서 연락을 취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선으로 가게 되면 캠프도 당 중심의 선대위 체제에 다 들어오고, 당 밖에 계신 분들도 저를 지지하기 어려운 분들은 다 모셔서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캠프로 해나가(야 한다)"며 "소수가 주도하는 그런 선거는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앞선 결과가 나온 데 대해선 "저는 지지율, 적합도 조사 이런 것에 대해서 한 번도 일희일비해본 적은 없다. 정직하고 진정성 있게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50조 원을 들여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을 하겠다고 해 '포퓰리즘' 지적을 받은 데 대해선 "예산 전문가들의 검토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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