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남편과 엄청 싸운다"
![[서울=뉴시스] SBS 플러스 '연애도사2' 리뷰. (사진=SBS 플러스 방송 화면 제공).2021.11.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9/NISI20211109_0000864970_web.jpg?rnd=20211109091626)
[서울=뉴시스] SBS 플러스 '연애도사2' 리뷰. (사진=SBS 플러스 방송 화면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SBS 플러스 '연애도사2'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연애도사2'에는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남편과 자주 싸우는 게 고민이다. 결혼 후에는 서로 조금 예민해지는 것 같다"며 사주도사를 찾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전에 만났던 남자들과는 싸운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지금 남편과는 엄청 싸운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이미지가 강하니까 '남편 잡고 살겠다',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사느냐'는 이야기 종종 듣곤 하는데 속상하다"라며 "남편이 내가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하는데, 나는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남편은 "2018년까지 잘 되다가 운영했던 축구 교실이 내려앉았다. 이제 올라가고 있는데 힘들다보니 더 예민해진 것 같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사주도사는 "두 분의 가장 큰 문제는 불통이다. 남편분이 알아야 할 건 아내분은 본인을 무시하고 있지 않다. 아내에게 하는 잔소리는 분석적이고 세심한 면이 있지만 내 이야기를 따라주는 아내를 보고 싶어하고 제압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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