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코라 감독 형 조이, 뉴욕 메츠 3루 주루코치로
지난해까지 피츠버그 3루 주루코치 활약
2005년엔 화이트삭스서 WS 우승 경험
![[시카고=AP/뉴시스] 조이 코라 코치가 지난 2021년 4월 5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3루 주루코치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조이 코라 코치는 올 시즌부터 뉴욕 메츠에서 활약한다. 2022.01.06.](https://img1.newsis.com/2021/04/05/NISI20210405_0017317384_web.jpg?rnd=20220106003315)
[시카고=AP/뉴시스] 조이 코라 코치가 지난 2021년 4월 5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3루 주루코치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조이 코라 코치는 올 시즌부터 뉴욕 메츠에서 활약한다. 2022.01.06.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보스턴 레드삭스를 이끌고 있는 알렉스 코라 감독의 형인 조이 코라가 벅 쇼월터 사단으로 들어가 뉴욕 메츠의 3루 주루코치로 활약한다.
미국 ESPN은 6일(한국시간) 조이 코라 코치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뉴욕 메츠에 자리함으로써 쇼월터 체제에서 고용된 첫 번째 지도자가 됐다고 전했다.
뉴욕 메츠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쇼월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이후 제레미 헤프너 투수 코치를 그대로 유임시켰지만 벤치 코치와 주루 코치, 타격 코치를 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조이 코라 코치가 3루 주루 코치로 임명됐다.
조이 코라 코치는 동생 알렉스 코라 감독보다 이름값에서 밀리긴 하지만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지도자다. 현역시절 샌디애이고 파드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했고 시애틀 소속이던 1997년에는 올스타에 뽑혔다.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감독을 지내며 지도자로 변신한 조이 코라는 200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뒤 2005년 아지 기옌 감독 체제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12년 마이매이 말린스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 피츠버그에서 활약해왔다.
한편 성적 부진으로 두 시즌 만에 뉴욕 메츠에서 해고된 루이스 로하스 전 감독은 뉴욕 양키스의 3루 주루코치가 됐고 지난해까지 뉴욕 메츠의 3루 주루코치였던 게리 디사시나는 워싱턴 내셔널스로 자리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