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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재생사업 5년차 원도심 활성화 기여

등록 2022.02.04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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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째보선창 일원 부활

5년간 29개 세부사업 총 사업비 262억원 투입

군산시 도시재생사업 5년차 원도심 활성화 기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5년차를 맞아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거점시설 중 하나인 째보스토리 1899(옛 수협어판장 리모델링)는 1층 수제맥주특화사업장, 2~3층 콘텐츠팩토리가 조성되면서 이상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각광받으며 째보선창 일원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또 지역 주민 주도로 설립한 째보선창 협동조합은 수제맥주특화사업장과 연계한 맥아박 상품 개발과 판매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전북 최초 도시재생형 예비 마을기업이다.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지역 거버넌스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우수정책 사례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 밖에도 한화부지 내 도시숲 조성, 신영시장 일원 공동덕장과 공공창업공간 조성사업 등도 성공적으로 완료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선급 리모델링, 광장 조성사업, 터새로이지원센터 조성사업, LH행복주택 건설사업 등도 공정에 맞게 진행 중이어서 추후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성되면 찾아올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기만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올해 남아있는 사업들을 순조롭게 추진하겠다'라며 "물리적인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자생조직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그 혜택이 지역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5년간 29개 세부사업에 총 사업비 262억 5000만원이 투입돼 한국선급, 옛 수협어판장, 째보선창, 한화부지, 신영시장으로 이어지는 중앙동 일원의 핵심 유휴부지를 거점 개발해 관광객 유입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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