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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뒷돈 받고 휴대전화 등 편의 봐준 교도관…법무부 감찰

등록 2022.02.10 22:57:14수정 2022.02.11 1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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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상당 뒷돈 수수 의혹

소문 퍼지자 법무부에 자진 신고

[서울=뉴시스] 구치소를 둘러보는 교도관.

[서울=뉴시스] 구치소를 둘러보는 교도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교도관이 재소자로부터 뒷돈을 받고 휴대전화 사용 등 편의를 봐준 것으로 드러나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포항교도소 교도관 A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사업가 출신 재소자 B씨로부터 뒷돈을 받고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주는 등 편의를 봐준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이러한 대가로 총 수천만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교도소 내 이와 관련한 소문이 퍼지자 법무부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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