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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퇴원 후 고향 대구로 낙향한다

등록 2022.02.11 18:51:55수정 2022.02.11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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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측근, 달성군 유가읍 전원주택 매입

대선 이후 퇴원 가능성도…대국민 메시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태극기 국민혁명 국민운동본부(국본)' 회원들이 2일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인근 도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기념 집회를 하고 있다. 2022.02.0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태극기 국민혁명 국민운동본부(국본)' 회원들이 2일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인근 도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기념 집회를 하고 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재환 최서진 기자 =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낙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에 거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뉴시스에 "(건강이) 조금씩 호전되시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당초 박 전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병원 통원 치료를 위해 서울에 단독주택을 매입해 머무는 방안이 함께 검토됐으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로 알려졌던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건강 회복 속도에 따라 3월 9일 대선 이후 퇴원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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