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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대 정책·8개 과제 주거복지 추진

등록 2023.03.06 18: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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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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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시민의 주거복지 녹색 신호등’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7년까지 안전마을·안심주택·주거 안정 등 3개의 정책목표와 8개의 과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오는 9월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민·관·공의 협업을 통해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8개 추진과제는 ▲재해에 강한 주거지 대책 ▲주택관리 사각지대 해소 ▲노후 저층 주거 밀집 지역 관리 ▲안양시 맞춤형 주택공급 ▲부담할 수 있는 주거선택을 위한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주거환경 조성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 ▲주거지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앞서 안양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복지 기본계획 및 주거실태조사’를 완료했다.

계획 수립과 실태 조사를 위해 안양시는 용역기관과 간담회 및 보고회를 여러 차례 열었으며, 주거복지위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또 지난해 7~8월 주거 취약계층 1000세대를 포함한 안양시민 200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실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조사해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구성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의 주거실태와 주거복지 수요를 토대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청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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