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영점’ 개최
16일~8월 27일. 25년간 축적해온 소장품 150여 점 전시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 전경. (사진=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10/NISI20220510_0000993071_web.jpg?rnd=20220510094004)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 전경. (사진=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전시는 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발간된 ‘소장품 선집’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립미술관이 지난 25년간 축적해 온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소장품 150여 점을 통해 부산미술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근대기 부산의 작가들 ▲격동의 역사와 현실의 반영 ▲구상에서 추상으로 ▲확장된 미술의 경계 ▲정신으로서의 평면 ▲새로운 형상을 향하여 ▲다양성의 시대 ▲아시아를 품다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격동의 역사와 현실의 반영’과 ‘새로운 형상을 향하여’ 장은 부산미술의 역량이 극대화된 시기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미술관의 정체성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를 품다’에서는 미술관 소장품 중 10%를 차지하는 아시아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이는 부산미술 정립과 더불어 해양성, 개방성에 기반한 부산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개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소장자원 기초 연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실현 가능한 소장품의 활용 방식 등 그간의 연구 성과와 고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스마트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소장품 연구 방향성을 모색하는 학술행사를 9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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