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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3·중1 기초학력 향상 위한 '책임교육' 강화

등록 2024.04.03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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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의 '책임교육학년' 수업 광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4.04.03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의 '책임교육학년' 수업 광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4.04.03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올해 도내 초·중 728개교를 대상으로 학생의 학습 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읽기, 쓰기, 셈하기를 기반으로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과 초등교육의 기초 위에서 중등교육이 시작되는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학업성취 수준 진단과 지원 강화,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 등으로 기초학력을 향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를 위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와 기초학력 진단 검사로 학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진단하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육과정에 편성된 교과목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또 학습지원과 연계한 정서행동발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힌다.

담임교사가 집중 지도를 하거나 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교과교사와 외부 강사의 특정 과목 보충 지도도 이뤄진다.

또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학생 맞춤형 튜터'를 활용한 개별 지도와 여름·겨울방학 때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 도약 계절학기'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 결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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