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음주 제한"…정선군, 금주구역 조례 제정 추진
정선경찰서와 업무협약…효과적 관리체계 구축

[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공공장소 내 음주를 제한하는 금주구역 조례 제정과 효과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정선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어린이놀이시설, 도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금주구역 지정·관리 방안 위한 간담회 ▲음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통계 공유·협업 ▲음주 폐해 예방 위한 홍보·캠페인 공동 진행 ▲음주 조장 환경 개선 위한 활동 지원 등이다.
신애정 정선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선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줄이고 건강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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