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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19일 '우먼잇츠 기술 세미나' 개최

등록 2024.12.1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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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강사 및 양육자 고민 공유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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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19일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 사업의 일환인 '2024 우먼잇츠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은 테크 업계로의 입직 및 커리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2022년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안전과 보호 기술'을 주제로 디지털 교·강사 및 양육자 워크숍,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 교·강사 및 양육자 워크숍'은 아이들을 안전한 디지털 세상으로 안내하기 위한 예방 교육 가이드를 제공하는 세션으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양육자가 강연을 듣는 동안 아동들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개발한 초등학생 디지털 안전 딥페이크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세션에서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강은성 교수의 기조 강연과 함께 삼성전자, 카카오에서 정보보호 담당자로서 일하고 있는 두 명의 현직자로부터 기술 개발 사례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스터디 워크숍 세션은 학습 성장 커뮤니티 '우먼잇츠(IT’s)' 스터디 3기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우먼잇츠(IT’s)는 가입자 수 2400명의 대규모 IT 분야 여성 커뮤니티다.

이날 세션에는 새로운 팀원을 만나보고 어떤 주제로 스터디를 개설할지 등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세미나는 여성 IT 진입 희망자와 재직자, 디지털 분야 교·강사 및 양육자 등 디지털 윤리와 보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용은 무료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 사업의 일환인 이번 우먼잇츠 기술 세미나는 성별이 편중된 IT 산업에서 여성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 피해가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데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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