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특교세·특교금 56억 확보…안전 인프라·첨단복합청사 개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2억,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4억 확보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01434165_web.jpg?rnd=20231211151602)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2억원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4억원을 확보해 어린이 안전·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 32억원을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교세 중 12억원을 어린이공원 3개소(달님·선사·한우물) 재조성 사업에 투입해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길동초등학교와 강동초등학교 주변 보도를 정비하는 통학로 보행환경 정비사업에는 3억원을 투입한다. 어린이집 화재 안전 성능보강사업에도 4억원을 투입,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곡교·둔촌·빗살)의 화재 예방 시설을 개선한다.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구는 길동 먹자골목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시설물을 개발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 5억원을 투입한다.
천호·성내·둔촌동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신설사업(5억원), 공원 내 CCTV 정비 사업(3억원)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추가로 확보한 특교금 23억9000만원으로 강동 첨단복합청사(명일1동)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두리어린이공원 내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노후 공간 재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을 재건립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청사와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특별교부금 확보로 지역의 현안과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2025년에도 강동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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