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故 김하늘 양… 가족들 배웅 속 영면 [뉴시스Pic]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44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서울·대전=뉴시스] 류현주 강종민 기자 =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흉기로 살해 당한 고(故)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14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서 열렸다.
고인의 발인식에는 유족과 학부모, 친인척 등이 함께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하늘양은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된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하늘양은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창고에서 이 학교 교사로부터 흉기로 살해당했다.
경찰은 김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피의자로 지목된 40대 여교사의 체포 시점이 건강 상태 문제로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A씨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하지만 A씨의 건강 상태 문제로 조사가 원활히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으로 경찰은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이뤄진 14일 오전 하늘 양의 운구행렬이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47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이뤄진 14일 오전 하늘 양의 운구행렬이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이뤄진 14일 오전 하늘 양의 운구행렬이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42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이뤄진 14일 오전 하늘 양의 운구행렬이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46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열렸다. 하늘 양의 영정사진 앞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45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열렸다. 하늘 양의 영정사진 앞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48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이뤄진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나서는 운구행렬을 향해 학교 선생님들이 고개 숙여 애도하고 있다. 2025.02.1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20699811_web.jpg?rnd=202502141042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이뤄진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나서는 운구행렬을 향해 학교 선생님들이 고개 숙여 애도하고 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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