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극우 전직 안보장관, 가자 공습 재개에 연정 복귀
![[예루살렘=AP/뉴시스] 이스라엘이 휴전 2달 만에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정치인 이타마르 벤 그비르 전 국가안보장관과 그가 이끄는 정당 ‘오츠마 예후디트’가 연립정부에 복귀한다. 사진은 벤 그비르가 2023년 3월 19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5.03.19](https://img1.newsis.com/2023/07/28/NISI20230728_0000377225_web.jpg?rnd=20230728065303)
[예루살렘=AP/뉴시스] 이스라엘이 휴전 2달 만에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정치인 이타마르 벤 그비르 전 국가안보장관과 그가 이끄는 정당 ‘오츠마 예후디트’가 연립정부에 복귀한다. 사진은 벤 그비르가 2023년 3월 19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5.03.19
18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오츠마 예후디트와 집권 리쿠르당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오츠마 예후디트와 소속 장관들이 이스라엘 정부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벤그비르 전 장관은 지난 1월 내각이 하마스와 휴전하기로 결정하자 연정 탈퇴를 선언했다.
벤그비르 전 장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격렬한 전투로 복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투 복귀는 하마스 테러 조직을 파괴하고 인질을 데려오기 위한 올바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정당한 조치"라면서 "하마스 조직의 존재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그들은 파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베냐민 타냐후 총리는 이날 오전 가자지구 공습을 명령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을 '힘과 칼'(Strength and Sword)로 명명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오후까지 최소 413명이 숨지고 66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아직 건물 잔해에 깔린 다수의 희생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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