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냉천교 공사로 상권 붕괴… 공사 중단하라"
애초 왕복 8차로 3차로로 줄어 '상권 타격'
상인·주민들, 재가설 공사 전면 재검토 촉구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남구 청림동 상인과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냉천교 건설 공사로 상권이 붕괴돼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 중단 촉구 집회 모습. 2025.03.25.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800588_web.jpg?rnd=20250325173143)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남구 청림동 상인과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냉천교 건설 공사로 상권이 붕괴돼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 중단 촉구 집회 모습. 2025.03.2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 냉천교 공사로 상권이 붕괴되고, 주민들의 차량 불편으로 냉천교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포항시 남구 청림동 상인과 주민들이 25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냉천교 공사로 상권이 붕괴해 생존권이 위협 받고, 가교 건립, 진입로를 확보해 달라"고 촉구했다.
상인과 주민들은 "공사 기간의 냉천교 재해 가설 공사가 시작되면서 왕복 8차로가 3차로로 줄고, 청림동 상가 진입로가 막혀 100여 개 상가의 매출이 크게 줄어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사 기간의 장기화로 지역 슬럼화가 예상돼 경북도와 포항시가 냉천교 재가설 공사의 전면 중단과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남구 청림동 상인과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냉천교 건설 공사로 상권이 붕괴돼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 중단 촉구 집회 모습. 2025.03.25.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800589_web.jpg?rnd=20250325173322)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5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남구 청림동 상인과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냉천교 건설 공사로 상권이 붕괴돼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공사 중단 촉구 집회 모습. 2025.03.25. [email protected]
도와 시는 지난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2023년 12월부터 냉천 일대 냉천교·인덕교 건설 공사 계획을 수립한 후 도는 지난해 말부터 실제 공사를 시작해 2027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냉천교 건설 공사로 일대 왕복 8개 차로가 3개 차로로 줄어 포스코와 포항 시내에서 청림동 방향으로 차량 정체와 우회전 길이 막혀 상가 이용객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한편 주민들도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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