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대학 동반 성장 이끌 '서울라이즈센터' 개소
'서울라이즈센터'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신설
서울 내 대학과 긴밀한 네트워크·소통 위한 공간
5월 중 서울형 라이즈 사업 참여 대학 선정평가
![[서울=뉴시스] 서울RISE센터 개소식 기념사진. 2025.04.10 (사진 제공=서울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1814852_web.jpg?rnd=20250410190550)
[서울=뉴시스] 서울RISE센터 개소식 기념사진. 2025.04.10 (사진 제공=서울시)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서울연구원이 서울형 라이즈(RISE)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서울로봇아카데미에 서울라이즈센터 단독 사무 공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정부(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서울라이즈센터는 당초 서울연구원 서초 본원 내 임시 사무실을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 새로 단독 청사를 연 것이다.
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운영위원장,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시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서울라이즈센터는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 대학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도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 1층은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2층과 3층은 사무실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라이즈센터 개소를 통해 AI·바이오 분야를 포함한 창조산업 등 서울의 주요 전략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학의 혁신적인 성장과 지역-대학 간 동반 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내 대학들이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결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형 라이즈 사업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 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 성장 ▲평생·직업 교육 강화 ▲대학 창업 육성 등 5개 프로젝트, 11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대학들은 지난 9일까지 서울형 라이즈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다음 달 초부터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시작해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 후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각 과제에 맞는 사업을 대학들이 본인의 강점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성과를 지역·산업 등으로 확장 적용해 서울과 대학이 모두 글로벌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라이즈센터 개소를 통해 서울 소재 대학 및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며 "서울연구원은 서울형 라이즈(RISE) 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행정 지원 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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