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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송범근, K리그1 11R MVP…K리그2는 부산 빌레로

등록 2025.05.05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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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원정서 1-0 무실점 승리 견인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송범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송범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전북 현대의 송범근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송범근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1-0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송범근은 골문 안으로 향한 유효 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며 선방쇼를 펼쳤다.

K리그1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제주 유나이티드 맞대결이다.

이날 대구는 전반 1분 요시노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정치인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제주는 후반 21분 유리 조나탄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에드가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K리그1 11라운드 베스트 팀은 울산 HD다.

울산은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이청용, 라카바, 에릭의 득점포에 힘입어 광주FC를 3-0으로 완파했다.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 빌레로가 차지했다.

빌레로는 4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빌레로는 전반 37분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31분 손석용의 골까지 도우며 부산이 기록한 2골을 책임졌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수원 삼성 경기다.

충북청주는 페드로, 이창훈, 가브리엘, 수원은 김지현, 일류첸코, 권완규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3-3으로 비겼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팀은 인천 유나이티드다.

인천은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박경섭, 무고사, 김민석과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민성준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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