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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장식한 플라워 문 [뉴시스Pic]

등록 2025.05.13 15:12:37수정 2025.05.13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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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대성당 뒤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2025.05.1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대성당 뒤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2025.05.1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세계의 밤하늘에 환한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떠오른 보름달은 밝은 빛을 내며 어두운 밤하늘을 밝혔다.

5월에 뜨는 보름달은 '플라워 문'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꽃이 만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붙여진 이름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대성당 뒤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2025.05.1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대성당 뒤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2025.05.1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대성당 뒤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2025.05.1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대성당 뒤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2025.05.13.


[캔자스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컨벤션 센터 옥상 조형물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5.05.13.

[캔자스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컨벤션 센터 옥상 조형물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5.05.13.


[캔자스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컨벤션 센터 옥상 조형물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5.05.13.

[캔자스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컨벤션 센터 옥상 조형물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5.05.13.


[캔자스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컨벤션 센터 옥상 조형물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5.05.13.

[캔자스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컨벤션 센터 옥상 조형물 뒤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5.05.1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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