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새 정부 경제 정책에 적극 협력할 것"…정기총회 성료
장형수 딜로이트안진 회계사 감사 선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8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71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한공회 정기총회에서 "회계투명성 강화를 통해 새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임기 2년차를 맞아 회계제도의 일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회계기본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공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간위탁사업 회계감사 제도의 정상화에 이어, 법제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도 속도를 내겠다"며 "인공지능(AI), 자본시장, ESG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회계전문가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공회는 장형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계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이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칙 일부 개정안에 대한 의결과 사업계획 및 예산 통합 보고, 지난해 감사보고 및 결산 보고 등이 있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신뢰를 설계하는 사람들: AI와 공존하는 회계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인공지능 시대 회계사의 역할과 공적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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