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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브루잉 커피 전문 '스탠브루' 출범

등록 2025.06.20 0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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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가성비 콘셉트로 브루잉 커피류 3500원

기존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투트랙 전략

롯데GRS, 브루잉 커피 전문 '스탠브루' 출범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GRS가 커피사업 다각화를 위해 브루잉 커피 전문 신규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 위례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탠브루는 전문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고객에 맞춰 고품질의 가성비 커피 메뉴를 기반으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스탠브루 커피를 필두로 커피와 티를 블렌딩 한 텐저린브루, 우유로 커피를 침출한 새로운 공법의 밀크브루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브루잉 커피류는 3500원, 아메리카노 2800원, 파스퇴르 밀크 아이스크림을 3000원으로 구성했다.

롯데GRS는 기존에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핵심 상권, 다중이용시설(쇼핑몰, 오피스)등을 중심으로 출점하고 스탠브루는 주거지와 소형 상권 위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스탠브루 위례점 오픈을 기점으로 연내 수도권의 직영점 추가 출점을 목표로 세웠다. 향후 지방 대도시 출점을 통해 국내 브랜드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올해 두투머스함박, 무쿄쿠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스탠브루 또한 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출점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근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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