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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현장 투입 소방관·경찰 심리적 치유 끝까지 지원"

등록 2025.08.21 13:49:17수정 2025.08.21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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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서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애도

"맞춤형 치료 및 찾아가는 전문상담 확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5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관련 보고를 듣고 있다. 2025.08.2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5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관련 보고를 듣고 있다. 2025.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시장은 21일 간부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소방공무원이 숨진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현장에 투입된 소방·경찰공무원 그 누구도 방치되지 않도록 심리적 치유와 회복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는 개인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우리 사회 특히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막중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현장 투입 직원 전원에 맞춤형 치유와 치료를 펼치고 업무나 일상으로 상담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직접 찾아가는 전문상담을 확대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현장 출동 소방관 전원에 대해 개별 전문상담사를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고 선별→검사→치료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과 전국 상담기관의 심리상담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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