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에너지특보에 김영환 전 전력거래소 본부장
![[제주=뉴시스] 제주도 신임 에너지특보로 임용된 김영환(오른쪽) 전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이 2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723_web.jpg?rnd=20250902142021)
[제주=뉴시스] 제주도 신임 에너지특보로 임용된 김영환(오른쪽) 전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이 2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가 신임 에너지특보로 김영환(59) 전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을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김영환 신임 에너지특보는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을 역임하며 제주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라고 도는 소개했다.
재직 당시 전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해 제주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특보는 ▲추자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제주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작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 등 핵심 과제 3가지를 제시했다.
김 특보는 인하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뒤 제주대에서 전기공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전력공사 제어전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도 관계자는 "전력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에너지특보 임명으로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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