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위 다리 들고 요가…中 기차 민폐 승객 논란(영상)
![[뉴시스] 중국의 한 고속열차에서 여성이 다리를 든 채 체조동작을 하는 모습.(사진=신경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364_web.gif?rnd=20250910082105)
[뉴시스] 중국의 한 고속열차에서 여성이 다리를 든 채 체조동작을 하는 모습.(사진=신경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유서영 인턴기자 = 중국 고속열차 안에서 한 중년 여성이 신발을 벗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요가 동작을 취하는 영상이 공개돼 현지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신경보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란저우로 향하던 d216 고속열차 안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신발을 벗고 발을 앞좌석 테이블 위에 올렸고, 이어 다리를 머리까지 높이 드는 동작을 1~2분간 반복했다.
그는 "수년간 고속열차를 이용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본다"며 “당시 주변의 누구도 제지 하지 않았고 여성은 계속해서 발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공공장소를 집처럼 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여기가 자기 집 거실도 아니고 너무 민폐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누리꾼은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에 대해 관련 처벌 규정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중국 고속철도 란저우국 서비스 직원은 "유사 사례 발생 시 열차 내에서 비도덕적인 행위가 발견되면 승무원이 제지하게 돼 있다"며 "같은 객실에 탑승한 승객이 직접 승무원에게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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