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군공항이전, 정부 재정사업 전환을" 與대표에 건의
"공항이전 부지는 무상 이전…RE100 산업단지 혁신 필요"
![[광주=뉴시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을 개최했다.](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566_web.jpg?rnd=20250910100816)
[광주=뉴시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을 개최했다.
광주상의 한상원 회장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기업 건의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등 두 가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한 회장은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정부가 RE100 산단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지역 경제계의 기대가 크다”면서 “기존에 막혀 있던 규제를 한꺼번에 실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RE100 산업단지 지정 및 조성에 관한 특별법' 통과를 요청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이전을 위한)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은 지방정부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구조여서 현실적으로 추진이 불가능하다”며 부산 가덕도 신공항이 전액 국비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과거 상무대가 광주에서 전남 장성으로 이전할 당시의 무상양여 사례를 들어 “시민들의 피해 보상 차원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의 무상 이전은 정당한 조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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