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바라본 담배 없는 세상…"깨끗한 공기, 행복한 우리들"
복지부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뉴시스] 2025년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유아그림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깨끗한 공기, 행복한 우리들' 작품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1666_web.jpg?rnd=20250924083624)
[서울=뉴시스] 2025년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유아그림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깨끗한 공기, 행복한 우리들' 작품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25일 오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담배 폐해에 대한 유아·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확립 및 흡연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를 포상하고 우수작품 발굴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 결과 유아 부문 6171점, 청소년 부문 554점 등 총 672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유아 부문에 접수된 총 6171점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기관 활동 25건 ▲유아 그림 45건 ▲가족 활동 영상 30건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유아 그림 부문에서는 진해 늘푸른어린이집 5세 원아인 김군이 그린 '깨끗한 공기, 행복한 우리들'이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은 ▲영상 21건 ▲만화 28건 ▲시 16건 ▲디카-시(사진 시) 20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한 참가자가 가장 많이 속한 기관에 대해서는 참여상도 수여한다.
수상작에는 총 40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흡연 폐해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스스로 흡연예방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반영된 흡연예방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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