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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이순기 교수, 웹툰 IP 글로벌 론칭…학생 협업도

등록 2025.09.30 1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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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0만 회 돌파·드라마 판권 계약 등

창작·협력·교육 등 동시 전개

[서울=뉴시스] 세종대 이순기 교수.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대 이순기 교수.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는 창의소프트학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이순기 교수가 창작과 제작, 교육과 산업 협력의 전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 교수의 기존 웹툰 IP(지식재산권)가 15개국 이상에 발표됐다. 더해 지난 5월 북미 네이버 웹툰에서 공개된 신작 '메리지 블루스(Marriage Blues)'는 조회수 140만 회를 돌파했다. 동시에 연재 중인 '러브 로스팅' 또한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론칭됐다. 

이 교수는 제작 총괄로서 학생들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가 총괄을 맡고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학생들로 구성된 세칸 스튜디오(SECAN STUDIO)는 최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스튜디오의 웹툰 '신의 집사'는 연재 및 드라마 판권 계약을 마무리했다. 다른 작품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는가'는 일본 등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연재를 완결하며 상업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16일 세종대 대표단 일원으로 청도농업대를 방문해 양교가 공동 운영 중인 애니메이션 전공 '4+0'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복수학위 프로그램 입학식에 참석하고 ▲가을학기 교수 파견 ▲교육 운영 계획 ▲국제 학술 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의제 점검을 주도했다.

이 교수는 "콘텐츠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웹툰 제작 파이프라인의 학습과 활용,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P를 창작할 인재 양성 등 균형 잡힌 발전을 통해 올해와 같은 성과를 지속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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