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화페인트, 'PCM 불연페인트' 개발 성공…"피해 최소화"

등록 2025.10.30 09:40: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다중이용시설 내장재 적용 가능"

[서울=뉴시스]삼화페인트공업 "국내 최초 PCM 프린트 강판용 불연 페인트 개발".(사진=삼화페인트공업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화페인트공업 "국내 최초 PCM 프린트 강판용 불연 페인트 개발".(사진=삼화페인트공업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은 국내 최초로 PCM(Pre-Coated Metal) 프린트 강판용 불연 페인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지하철,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내장재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불연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성능 시험 결과 이 페인트는 불연성 시험에서 질량 감소율 0.4%, 가스 유해성은 최대 14분 47초를 나타냈다. 불연성 기준인 질량 감소율 30% 이하, 가스유해성 기준 9분 이상을 웃도는 수치로, 화염 확산과 유독가스 발생을 억제해 인명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제품에는 3 코팅 시스템이 적용돼 불연 성능을 유지하면서 패턴과 질감, 색상 표현이 용이하다. 대리석, 징크 판넬, 방화도어 등 건축물 내장재에 고객 맞춤형 디자인 구현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화페인트는 2019년 PCM 컬러강판용 불연성 도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한 이후 2 코팅 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