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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내년 자식운 점사에 깜짝…"내후년 계획했는데"

등록 2025.11.21 09: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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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일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를 찾아 신년운세를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화면 캡처)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를 찾아 신년운세를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화면 캡처) 2025.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내년 자식운이 있다는 점사를 받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지가 될 영상'(feat.무당 순돌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를 만났다.

이건주는 김준호에 대해 "고생을 안 하고 운이 좋으면 되는데 고생하면서 운이 좋은 팔자"라며 "1인자는 못 한다. 2인자다. 내가 대표라는 직함을 달고 앞으로 나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만 하면 운빨이 떨어지는데 또 안 할 수는 없는 팔자"라며 "돈은 잘 벌지만 모으지 않는다. 그 돈을 모으고 싶으면 남한테 다 맡겨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내가 맡기라고 몇 번을 이야기 했냐"고 했고, 김준호는 "미리 전화한 건 아니냐"면서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지민은 "오빠의 4분의 1을 내가 벌었다. 나는 그게 고스란히 있는데 오빠는 하나도 없다"고 폭로해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이건주는 또 내년 2세 소식이 있다며 " 내후년보다 내년에 아기가 생기는 게 좋으니까 내년에 아기가 생긴다면 꼭 예쁜 아기를 만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깜짝 놀라며 "사실 내후년 초에 태어나게끔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1월 1일부터 매일 야한 짓을 하자. 내년이 좋다고 하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건주는 이어 "김지민은 돈이 들어가면 안 나온다. 똑똑하고 현명하다"며 "가족을 중요시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잘 키우실 것"이라고 했다.

김지민은 "나는 잉태만 하고 오빠한테 육아를 맡기려 했다"고 웃었고, 이건주는 "형님은 재미있고 친구 같은 아빠, 김지민은 단호하고 교육, 예절에 민감한 엄마"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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