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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AI 정책·산업 전담 'AI융합팀' 신설…본격 운영

등록 2026.01.02 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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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책사업, 예타 기획, 교육, 실증 등

[원주=뉴시스] 2일 강원 원주시 'AI위원회·AI추진단'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원강수 시장이 중장기 AI 비전 선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2일 강원 원주시 'AI위원회·AI추진단'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원강수 시장이  중장기 AI 비전 선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5.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첨단산업과에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산업을 전담하는 조직인 'AI융합팀'을 신설하고 새해 첫 날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AI융합팀'은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

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I 관련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AI융합팀은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AI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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