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K뷰티 기술, 삼성전자 AI와 힘모았다…美CES서 피부케어 디바이스 공개
CES 2026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6~9일 진행
![[서울=뉴시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인공지능(AI) 피부 케어 설루션과 뷰티 디바이스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6 현장에서 선보이는 AI 뷰티 미러의 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484_web.jpg?rnd=20260105133456)
[서울=뉴시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인공지능(AI) 피부 케어 설루션과 뷰티 디바이스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6 현장에서 선보이는 AI 뷰티 미러의 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인공지능(AI) 피부 케어 설루션과 뷰티 디바이스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6~9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힘을 모아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설루션과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설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45만건 이상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설루션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마이크로 레드 발광다이오드(LED) 3770개를 탑재한 메이크온 브랜드의 '온페이스 LED 마스크', 데일리 피부 맞춤케어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연계해 피부 개선을 제안한다.
사용자는 화장품 추천, 스킨케어 방법 등 뷰티 경험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을 받은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발표한다.
현장에서 공개하는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으로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설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효정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상무는 "CES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세계 고객에게 통합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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