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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체 처리하던 포터에 SUV '꽝'…작업자 2명 부상

등록 2026.01.07 11:33:16수정 2026.01.07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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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체 처리하던 포터에 SUV '꽝'…작업자 2명 부상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정차 중이던 포터 차량을 들이받아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3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파주시청 위탁 용역업체 포터 차량을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포터 차량이 앞에 있던 용역업체 소속 5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를 충격했다.

A씨와 B씨는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당시 이들이 도로상에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차량 앞쪽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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