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분유, 베트남 시장 공략" 남양유업, 현지 1위 유통사와 파트너십
향후 3년간 2000만 달러 규모 매출 기반 확보 계획
![[서울=뉴시스] 남양유업이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베트남 조제분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203_web.jpg?rnd=20260107104158)
[서울=뉴시스] 남양유업이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베트남 조제분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남양유업이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베트남 조제분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푸타이 그룹은 베트남 전국 63개 성·시에 16만개 소매 판매처, 1000여개 슈퍼마켓, 2000여개 편의점, 2500여개 도매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 그룹이다.
계약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전날 베트남 현지에서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사장)을 비롯해 푸타이 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푸타이 그룹이 보유한 전국 단위 유통 인프라와 조제분유 판매에 최적화된 전통시장, 분유·우유 전문 베이비숍 중심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앞서 남양유업은 캄보디아 시장에서 조제분유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