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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5천만원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에 감사장

등록 2026.01.07 1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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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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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5000만원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4일 신한은행 김해금융센터에서 50대 남성이 자녀 사업자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이체 요구하였으나, 아들 명의도 아닌 계좌에 이체하려하고 전화통화도 거부하며 현장을 벗어나려해 보이스피싱임을 의심, 곧바로 관할 지구대로 신고하였다.

출동 경찰관은 남성을 상대로 이체경위 등을 조사한 결과, 투자전문회사를 가장한 피싱범에 속아 가짜 홈트레이드 시스템에 입금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출동경찰관이 1시간 가량의 설득 끝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속한 판단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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