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적립금 제도 개편 추진…"고객 사용 활성화 차원"
CJ온스타일 "고객 적립금 사용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아직 미확정"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로고(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01969748_web.jpg?rnd=20251020094307)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로고(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적립금 기본 유효기간을 기존 24개월에서 12개월로 조정하는 방안의 이용 약관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CJ카드 적립금을 제외한 일부 적립금이 해당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온스타일 측은 "그동안 일부 적립금 소멸 시효를 24개월로 운영해 왔다"며 "적립금이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채 소멸되는 사례를 줄이고, 고객의 실제 사용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유효 기간 조정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객 귀책 사유로 주문 취소나 반품이 이뤄질 경우 유효기간이 이미 만료된 적립금은 복구되지 않는다는 내용도 검토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의 적립금 사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유효기간 조정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 SHOP(GS샵)은 일반 적립금의 유효기간을 24개월로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홈쇼핑 역시 적립금 사용 기한을 24개월로 안내하고 있다.
현대H몰의 경우 적립금은 H포인트 약관에 따라 관리하며 이벤트 등을 제외하고 유효기간은 최장 5년(60개월)이다. 주요 홈쇼핑 업체들이 2년 이상 적립금 사용 기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적립금 유효기간 단축의 경우 소비 촉진을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지만, 소비자 관점에서는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권리가 축소된다고 볼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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