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고등어 가격 안정 위해 최대 60% 할인 행사
대형마트 등 19개 오프라인 업체서 진행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6.12.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21114229_web.jpg?rnd=2026010414370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6.12.04.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1인당 1만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000여톤(t)을 방출해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 고등어(염장) 한 손(두 마리) 소매가격은 전년 대비 28.8% 상승한 1만363원으로 나타났다. 국산 냉장 대형 고등어 한마리 소비자 가격도 전년대비 16.9% 상승한 4689원으로 집계됐다.
해수부는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방출 외에도 올해 할당관세(관세 10%→0%) 2만t을 노르웨이와 영국, 칠레 등에 배정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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