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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지선 공천 접수 시작…공천심사위 꾸려

등록 2026.01.07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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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위 위원장에 천하람

"'비효율·로비·기탁금' 3無 공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개혁신당은 7일 공천심사위원회 출범과 함께 온라인 공천 접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한다.

개혁신당은 이날 천하람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심사위원회를 꾸렸다.

위원은 이기인 사무총장과 김연기 법률자문위원장, 설주완 변호사, 조용민 언바운드랩 투자총괄 대표,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 장형채 조직국장 등으로 구성된다.

당내 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공천 심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공천 심사 시스템도 가동한다. 여기서는 공천 신청과 심사, 평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처리하게 된다.

개혁신당은 이번 지선 공천 방향으로 비효율과 로비, 기탁금이 없는 '3무(無) 공천'을 제시했다.

온라인 공천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오프라인 대기와 반복 심사를 없애고, 전화와 인사, 추천 등이 영향을 미쳤던 기존 정치권의 공천 관행을 따르지 않겠다는 취지다. 또한 공천 과정에서 기탁금도 받지 않기로 했다.

이준석 대표는 "그동안 정치에 뜻은 있었지만 비용과 구조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 공천 시스템을 통해 부담 없이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의 공천에는 누구를 아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준비했는지만 남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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