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 지원사업 공모
![[화성=뉴시스]화성문화원이 2025년 10월12일 정남중학교 운동장에서 '2025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 사업'으로 선정된 '화성정남 왕재호상놀이'를 시연하고 있다.(사진=화성문화원 제공)2026.01.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861_web.jpg?rnd=20260109083030)
[화성=뉴시스]화성문화원이 2025년 10월12일 정남중학교 운동장에서 '2025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 사업'으로 선정된 '화성정남 왕재호상놀이'를 시연하고 있다.(사진=화성문화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문화원이 지역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보존 가치가 있는 유산을 찾는다.
화성문화원은 12~23일 '2026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는 지방문화원진흥법 제8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문화유산 보존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은 무형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전승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찾아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전통 의식·의례(민간신앙, 일생의례 등) ▲전통 놀이·기술·예술(음악, 춤, 연희 등) ▲전통적 생활관습(절기 풍속, 의식주 문화 등) 등으로 제례·축제·공연과 같은 행사부터 조사·연구,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화성문화원은 보존·전승 가치, 사업 목적의 적합성, 관련 경험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사분야 15팀, 연구·교육분야 1팀을 선정하고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화성문화원은 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회계 교육과 전문가 자문, 현장 평가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무형 문화유산은 시민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