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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흑자경영' 목표 제시…타운홀 미팅 개최

등록 2026.01.09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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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전략 공유 및 흑자 실행 의지 다져

[서울=뉴시스]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전환 실행 다짐을 위한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푸본현대생명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전환 실행 다짐을 위한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푸본현대생명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흑자 전환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주요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의 의지를 다지는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례화된 시무식에서 벗어나, 회사의 경영상황과 새해 계획과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임직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의 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와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보험손익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었고, 자산의 평가 변동에 따라 손익과 자본비율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이 가운데 임직원의 노력으로 장기 수익 지표인 CSM(보험서비스계약마진) 잔액이 계획을 초과 달성했고, GA(법인보험대리점)영업채널 확대 등 보험 영업의 기반을 넓히는 등 성과도 있었다.

무엇보다 지난해 금융시장의 리스크 확대와 강화된 자본 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대주주의 7000억원 유상증자 등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푸본현대생명은 흑자경영 턴어라운드 목표를 제시했다. 영업의 지속 성장과 수익성 관리, 투자 전략 고도화를 통해 성장을 실현하고, 고객의 요구와 경험을 최우선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지난 3년은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의 해"라며 "생동감 넘치는 추진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긍정에너지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방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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