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100조 달성 감사 이벤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06년 출시된 TIGER ETF의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가 자산운용업계 최초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벤트는 TIGER 대표지수 ETF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TIGER 200'(102110), 'TIGER 코스닥150'(232080), 'TIGER 미국S&P500'(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를 합산 100주 이상 매수한 투자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권, 아이패드 프로, 포시즌스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백일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 SNS에 '타이거' 3행시와 TIGER ETF 100조원 달성 축하 메시지를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손수진 미래에셋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100조원 달성은 투자자들의 선택과 신뢰가 쌓여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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